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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21세기톰 조회 0회 작성일 2020-11-21 21:02:07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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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용 가방에 갇힌 어린이 중태...한 달 전에도 학대 신고 / YTN

[앵커]
충남 천안에서 9살 남자아이가 여행용 가방 속에 수 시간 동안 갇혀 있다가 중태에 빠졌습니다.

경찰이 가해자인 새엄마를 긴급 체포했는데, 한 달 전에도 피해 아동을 학대한 정황이 드러나 경찰 조사를 받았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상곤 기자입니다.

[기자]
119구급대원과 경찰이 아파트 안으로 들어갑니다.

잠시 뒤 한 아이가 응급침대에 실려 나오고 구급대원은 손으로 아이의 가슴을 계속 눌러줍니다.

9살 남자아이가 여행용 가방에서 의식을 잃은 채 발견됐다는 신고가 119에 접수됐습니다.

신고자는 새엄마 43살 A 씨였는데, 아이는 이미 심정지 상태였습니다.

아이는 병원으로 옮겨져 맥박은 되찾았지만 인공호흡기에 의존한 채 의식은 되찾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아이가 거짓말을 해 가방 안에 3시간 동안 넣어놨다는 진술을 확보하고 A 씨를 긴급체포했습니다.

당시 피해 아동의 아버지는 일을 나가 집에 없었으며 아이의 눈 주변에서는 멍 자국도 발견됐습니다.

A 씨는 지난달에도 피해 아동을 학대했다는 의심 정황이 확인돼 경찰 조사를 받았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후 경찰이 해당 가정을 아동학대 우려 가정으로 지정하고 아동보호전문기관과 모니터링을 해왔지만, 이번 범행을 막지 못했습니다.

[경찰 관계자 : (멍이) 눈에는 뚜렷한 게 있고요. 손목이라든가 엉덩이 이런 데 부분적으로 조금씩 보입니다. 한 달 전에 신고된 게 있어서 그것도 같이 보고 있습니다.]

아동을 대상으로 한 학대 범죄는 좀처럼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지난 2018년 아동 학대 건수는 2만 4천여 건으로 4년 전보다 2배 넘게 늘었습니다.

이 가운데 부모에 의한 자녀 학대가 76.9%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습니다.

[조경덕 / 배재대학교 심리상담학과 교수 : 아이가 커서 독립해 나가는 존재로 생각해야지 부모의 소유물, 또는 훈육의 대상, 자기가 지금까지 사회에서 미해결된 부분을 화풀이 대상으로 생각하는 부분은 해결되어야 할 문제라고 생각이 됩니다.]

경찰은 범행 현장에 있던 A 씨의 친자녀 2명을 아동보호전문기관에 맡겼으며, A 씨에 대해서는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YTN 이상곤[sklee1@ytn.co.kr]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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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방에 갇혀 숨진 어린이 몸에 지속적 학대 흔적 / YTN

아이 몸에서 상습적으로 학대당한 흔적 나와
앞선 아동학대 신고로 경찰 조사 진행 중에 발생
병원에서 아동학대 의심해 경찰에 신고

[앵커]
충남 천안에서 여행 가방 안에 갇혀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던 9살 어린이가 끝내 숨을 거뒀습니다.

숨진 아이의 몸 곳곳에서는 맞아서 생긴 듯한 멍과 상처 등 학대로 추정되는 여러 흔적이 있었습니다.

이 안타까운 죽음을 막을 기회는 없었을까요?

이문석 기자입니다.

[기자]
지난 1일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옮겨졌던 9살 소년은 이틀 만에 숨을 거뒀습니다.

새엄마가 가방까지 바꾸며 7시간 넘게 여행용 캐리어에 가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숨진 어린이 몸에서는 상습적으로 학대를 당한 흔적이 나왔습니다.

병원 측은 발과 등, 엉덩이에서 오래된 멍과 상처가 관찰됐다고 밝혔습니다.

얼굴에는 최근 맞아서 생긴 듯한 멍이, 허벅지 뒤쪽으로는 담뱃불로 지진듯한 상처가 5~6개 확인됐습니다.

안타까운 사실은 이번 일이 아동학대 신고로 이미 경찰 조사가 진행되던 상황에 발생했다는 겁니다.

숨진 어린이는 지난 어린이날 밤 인근 대학병원 응급실에 실려 왔습니다.

다친 곳은 머리였지만, 의사는 몸에서 수상한 흔적을 여러 개 발견해 아동학대가 의심된다며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천안서북경찰서는 아동보호 전문기관에 아이 상담을 의뢰하고 새엄마와 친아빠를 직접 조사해 지난해 10월부터 4번에 걸쳐 체벌했다는 진술을 확보했습니다.

하지만 결과적으로 응급상황이라고 판단하지 않았습니다.

아동을 조사한 보호 기관에서도 아이가 원치 않아서 부모와 분리하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경찰은 새엄마를 구속하고, 아이의 친부가 학대에 가담했거나 알고도 내버려뒀는지 조사하고 있습니다.

또 정확한 사인과, 학대가 지속해 이뤄졌는지 보기 위해 피해 아동의 시신을 부검하기로 했습니다.

YTN 이문석[mslee2@ytn.co.kr]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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